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Email ‘노키즈존 지도’에 찍힌 좌표 400개…사장들은 ‘예스키즈존’ 팻말을 걸어놨다 한겨레 국회 앞에 선 어린이들의 외침 “노키즈존은 차별입니다” OhmynewsTV 노키즈존에 ‘관크’ 논란도…어린이에게 ‘침묵’ 강요하는 사회 연합뉴스 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