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사병 월급·GTX 후퇴 논란에‥윤 당선인 측 “약속 지킨다” MBC뉴스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 후퇴에…“믿었던 사람이 바보지” 이데일리 [알고보니] 여가부 폐지 압도적? 여론조사 따져보니‥ MBC뉴스 尹측 “여가부 폐지 공약 변함 없다…사회적 논의 거쳐 추진” 노컷뉴스 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