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포츠 소식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탄생!' 손흥민, 토트넘과 함께 꿈을 이뤄낸 감동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PK(페널티킥)없이 이를 이뤘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으며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한 손흥민(30·토트넘)은 "믿을 수 없다"며 감격했다.

손흥민 과소평가론

2022년 06월호.

손흥민 축전

손흥민, 일본 반응

이미지 크게 보기.

손흥민 득점왕 축하해주는 김종국

이미지 크게 보기.

벤투도 엄지 척! ”손흥민 득점왕은 중요한 성취...행복하다“

벤투 감독이 오는 6월 친선 4연전에 나설 대표팀 28인 명단을 23일 발표했다.

역시 손흥민… 득점왕·킹오브더매치·파워랭킹 1위까지 싹쓸이

벤투 감독이 오는 6월 친선 4연전에 나설 대표팀 28인 명단을 23일 발표했다.

토트넘 동료들, “손흥민 득점왕은 우리 모두의 목표였다”

“오늘 우리의 목표는 두 개였다.

'왜 웃질 못하니' 골든부츠 얻고 우승 잃은 살라, 상반된 '활짝' 손흥민

나란히 23일(이하 한국시간) 각 소속팀에서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을 앞두고 있던 손흥민과 살라의 득점왕 경쟁은 치열했다.

손흥민 득점왕.. 일본 야후 기사 댓글

나란히 23일(이하 한국시간) 각 소속팀에서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을 앞두고 있던 손흥민과 살라의 득점왕 경쟁은 치열했다.